[정동칼럼]어린이 입원 무상진료가 가능하려면

"어린이 입원 무상진료’가 가능하려면, 비급여 문제가 해결돼야 하고, 여기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요구된다. 취지는 살리되, 실행 가능한 현실적 대안이 강구될 필요가 있다. 예컨대, 사망률이 높거나, 1인당 비용 부담이 큰 질병에 국한해서 우선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그 예이다."

이 글을 쓰신 교수님께서는 전반적인 취지에는 동의하면서 마지막에 이런 문제를 제기 하시는데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동칼럼]어린이 입원 무상진료가 가능하려면
지난 한 해 동안 각종 질병으로 목숨을 잃은 아동·청소년의 수가 2000여 명에 이른다. 매년 태어나는 아이들 200명 중의 1명은 성인이 되기 전에 각종 질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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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접근방식이라서 걍 다짜고짜 도적적해이를 운운하는것보다 전 더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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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하의원
글을 쓰신 당시에도 읽었던 글이지만, 참 공감 가는 내용입니다. 현실에서 적용되는데에까지 한계를 극복하고 보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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